열쇠 2개 6천원. 다이소가면 2~3천원이면 해결되지만 소심한 우익단체 불매운동 중이므로 문구사로 가서 구매.
돈이 문제인가~ 나의 어설픈 애국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헤헤
오늘 점심, 스시 뷔페^^ 며칠전부터 먹고 푸던 초밥. 거기다 친구 카스에 등장한 초밥정식. 혼자가면 뻘쭘할까 생각하다 들어갔다.
당당히 한명이라 얘기하고 열심히 먹기.뒤에 앉은 분들의 이야기도 대충 엿?듣고 스마트폰도 만지작 거리고 본전 뽑을라구 먹은거 대충 금액 계산.
먹고 싶던거 먹어 만족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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