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일상

4.25 안아파

날고 싶은 여행자 2013. 4. 25. 13:13

 

 

요 며칠 어깨가 넘 아파서 산 안아파,13천원. 자석 알 10EA, 패치 50EA. 알만 잃어버리지 않음 나중에 반창고를 사용해서 붙일 수 있는 안파파.

 

찜질도 하고 전기 마사지?도 하고 무게감있는 두틈한 빗으로 두드리기도 하고 파스도 붙이고 해도 가끔 손을 올리기 싫을 정도로 어깨가 아팠다.

그래서 어제 안아파를 하나 사고 붙인. 아직 잘 모르겠지만 통증이 완화된 느낌. ㅋㅋㅋ

엄마한티 2만원 주고 베개솜도 사달랬는데 어깨,목에 무리가 덜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