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일상

사소한……

날고 싶은 여행자 2013. 1. 22. 19:30

#1. 며칠 괴롭히던 고민.

요 며칠, 괴롭히던 고민. 드뎌 해결!!

손해를 보더라도 내 마음 편한 쪽으로 선택으로 하니 왜 고민을 했나할 정도로 기분 상쾌^^

역시 선택은, 맘 편한 쪽으로 결정해야되~

 

#2. 아까비 ㅡ;;

도시락 가방에서 보온병 꺼냈는데 김이랑 밥통만. 반찬이 없다.

컵라면 하나 사서 물 넣고 라면 익을 동안 김에 밥 먹을려고 열었는데 볶음밥.

아까워 850원. 컵라면은 늘 먹다 반 넘게 버리는데 ……

어제 저녁밥 남았을때 담날 밥하기 싫음 볶음밥 싸주면 된다고 했는데 밥통을 열고 기억이.

느끼한 컵라면 아까워라~ 대학때 알바하느라 한달 넘게 컵라면 먹어 컵라면은 싫어하는데 .....

 

지출은 8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