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집 근처 하이마트에서 인형옷을 입고 서로 놀며서, 춤추며, 때론 춤 대결(?)하며 홍보하는 그둘~
오늘 고모님을 뵙고 오는 길에 만난.
전엔 혼자였는데 이번에는 둘이다. 역시 둘이라야 즐겁고 좋아보인다.
때론 둘의 춤이 기억나곤 했는데 이번에 신호대기중에 잠깐동안 카메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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