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 바다. 주말에 부모님이랑 언니랑 바다 갔던 날~~ 목적은 회!! 주문진 해수욕장. 나! (찍사가 NG구만 ㅋ) 언니랑 엄마! 타이어에 못이 박혀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누워있다 타이어 고치고 잠시 모래랑 바다에 물 담겄던... 발자취 2011.08.11
06.11 김밥 김밥~ 김밥을 좋아해서 자주 말아 먹는 ... 이번 주말도 김밥을 말아 먹을까나~ 점점 발전하는 나의 김밥... 소풍 가고 싶은 날엔 김밥을... 솜씨 뽐내기 2011.08.11
오늘 하루^^ 오늘 저녁 미사시간에 신부님 강론... 용서에 대한 얘기. 몇번까지 용서를 해야하냐는... 전화벨이 2번 울리니 3번째 울리면 나가서 미사를 보라고 하며 신부님이 용서와 질서는 다르다고 하네요... 용서는 타인이 내게 잘못을 한 것을 용서해주는 것.. 잠시 용서와 질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때.. 잔잔한 일상 2011.08.11
휴가?? 이제 10일이 지났는데 잔액은....ㅜㅜ 이거 제대로 휴가를 지내기 위해 쓴것도 아니고ㅡ.ㅡ;; 토요일 급 냉방병... 울 과장님 자리에 앉아 서류철 좀 하다보니 무릎이 욱씬욱씬, 배는 살살, 손가락도 욱씬, 켜둔지 1시간 만에 급 에어컨 끄고 마져 서류정리.. 퇴근후 판콜하나 먹고 잠ㅡ.ㅡ;; 겨우 눈떠 서.. 잔잔한 일상 2011.08.10
감사하며 살기 어제 엄마랑 텔레비전 속 '청춘합창단'을 보는데 엄마가 사람들 고생않해서 참 곱게 늙었다고 하네요. 저 울 란선씨한테 생각을 바꾸라고 말했어요. 저 사람들도 다 고생을 했을거라고... 행복하다 생각하면 젊어질거라고요.. 어제 성당에서 신부님 말씀 중 기억 나는 걸 얘기해주고요. 신부님이 감사.. 잔잔한 일상 2011.08.01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5가지 방법 똑같은 돈을 갖고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똑 같은 돈을 쓰고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행복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고들 한다. 행복을 느끼는 마음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돈 쓰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이전보다는 조금.. 잔잔한 일상 2011.07.30
넘 덥다.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 외근나갔다오는길.. 또 바지가 홀딱 젖는 줄 알았다. 지난주던가? 외근나갔다가 바지가 젖은 일이 있었다. 에어컨 키면서 운전했는데 그 짧은 10분동안 바지가 젖고 ㅡ.ㅡ;; 차에서 내리는데 또르륵하고 허벅지에서 굴러가는 물방울을 느낀 순간 바지를 보니 홀딱 젖어 있는... .. 잔잔한 일상 2011.07.29
[스크랩] 1000번째 수요시위, 희망을 담은 평화비를 세워요! 출처[희망해] 1000번째 수요시위, 희망을 담은 평화비를 세워요! 선택된이미지 2011.03.22~2011.04.22 4,792,871원 / 10,000,000(원) 47%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000번째 수요시위, 희망을... 함께해요의 제안 2011년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 희망해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