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 김밥 김밥~ 김밥을 좋아해서 자주 말아 먹는 ... 이번 주말도 김밥을 말아 먹을까나~ 점점 발전하는 나의 김밥... 소풍 가고 싶은 날엔 김밥을... 솜씨 뽐내기 2011.08.11
오늘 하루^^ 오늘 저녁 미사시간에 신부님 강론... 용서에 대한 얘기. 몇번까지 용서를 해야하냐는... 전화벨이 2번 울리니 3번째 울리면 나가서 미사를 보라고 하며 신부님이 용서와 질서는 다르다고 하네요... 용서는 타인이 내게 잘못을 한 것을 용서해주는 것.. 잠시 용서와 질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때.. 잔잔한 일상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