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오명석(세례자요한) 박승용(세례자요한) 박정원(세례자요한)
세제 - 성원경(대건안드레아) 이민호(바오로)
두 사제님들이 앞으로 이렇게 살겠다는 다짐...
어제 눈이 많이 내려 겨울용 타이어로 급히 2시간 걸려 바꾸고 부랴부랴 배론성지로…
좀 늦었지만 처음으로 본 서품식. 내가 신부가 되는것도 아니고 내 가족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코 끝이 찡하고 눈시울이 적셔지는지…
2시간가량의 서품식을 보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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