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태석신부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
여전히 남수단에는 사랑과 평화가 필요하다.
- 총은 사람을 죽이지만 공부는 사람을 살린다. 죽이는 것과 살리는 것, 넌 어느 쪽이 세다고 생각하니?
- 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는 거다. 어디든 뻗어나갈 수 있는 거야.
네 인생도 그래. 전쟁때문에 어린 나이에 군인이 되었지만 네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길을 갈 수 있어.
누가 강제로 끌고 가는 길이 아니라 너만의 길 말이야!
묵상
故 이태석 신부님 작사, 작곡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 하셨지.
사랑 사랑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묵상-이태석신부님.mp3
2.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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