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이태진과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의 후손이자 경영대 교수인 조동성이 원작을 쓰고,
여기에 그들의 제자인 김성민 작가가 살을 붙였다
역으로 된 제목의 책.. 단지 100페이지가 조금 넘어 서점에서 후딱 읽어보게 되었다.
안중근의 내용이기 보다는 안중근의 아들인 안준생의 내용이었다.
영웅의 아들이 왜 변절자가 되었는지, 왜 변절자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
무력한 정부, 외면하는 정부.
필요할땐 국민들의 애국심을 이용하고 시간이 지나 국민을 외면하는
지금의 정부와도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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