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 초등학교때네요. 그때 성당에서 미사보면서 대학생 교리 교사분들 중 남자 선생님.
가끔 기타를 치며 미사도 보곤 했죠. 그 시절 막연히 생각한 어른 되면 기타는 다들 하는구나...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지금...
올해 이루고푼 것 중 하나인 악기배우기.
그냥 원주에 있는 문화센터들 하나 하나 살펴보다 발견한 '수요통기타'교실.
전화해서 빈자리 있는지 확인했지요. 자리가 비어있다는 말에 아싸~~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라 엄마랑 함께 나가 통기타도 사고 ( 저 첨으로 기타 만졌어요. ㅎㅎㅎ)
문화센터가서 수강료도 결제...
저 이제 수요일마다 1시간 가까이 기타배우는 녀자^^
문화센터 접수하고 엄마랑 냉면&만두 먹고 왔어요.
오늘 돈 좀 썼지만 기분은 좋아요~
오늘의 지출 : 통기타 150,000원 (할부해달라고 말 못함. 왜냐 기타 사는 즐거움에 ㅡ.ㅡ;; )
문화센터 90,000원 (기간 3개월 - 2개월 할부, 언제 할부 취소할지 모름)
냉면&만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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