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행복한 수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복한 수요일 입니당~~~ 왜냐~~ 울 엄마의 탄신일~~~ 크크크 미역국을 끓여드릴려 했는데 체했다고 싫다는 엄니의 요청에 소고기무국으로 당첨! 무 하나랑 똑 떨어진 샴푸를 사서 어제 퇴근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무를 씻고 채를 썰어 들기름(?)이랑 고기랑 볶고 물 넣.. 잔잔한 일상 2015.10.07
네비 나의 네비... 언니가 버린다는거 내가 가지고.... 목소리(?)를 내비양에게 빕스 오픈식때 받은 토끼 스피커를 달아주웠다. 불량인줄 알고 단추로 달아준 토끼의 눈~~~~ 잔잔한 일상 2014.10.11
즐겁게 홍보하는 그들~ 작년에는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집 근처 하이마트에서 인형옷을 입고 서로 놀며서, 춤추며, 때론 춤 대결(?)하며 홍보하는 그둘~ 오늘 고모님을 뵙고 오는 길에 만난. 전엔 혼자였는데 이번에는 둘이다. 역시 둘이라야 즐겁고 좋아보인다. 때론 둘의 춤이 기억나곤 했는데 이번.. 잔잔한 일상 2013.05.19
4.25 안아파 요 며칠 어깨가 넘 아파서 산 안아파,13천원. 자석 알 10EA, 패치 50EA. 알만 잃어버리지 않음 나중에 반창고를 사용해서 붙일 수 있는 안파파. 찜질도 하고 전기 마사지?도 하고 무게감있는 두틈한 빗으로 두드리기도 하고 파스도 붙이고 해도 가끔 손을 올리기 싫을 정도로 어깨가 아팠다. .. 잔잔한 일상 2013.04.25
4.8일 요즘 열쇠 2개 6천원. 다이소가면 2~3천원이면 해결되지만 소심한 우익단체 불매운동 중이므로 문구사로 가서 구매. 돈이 문제인가~ 나의 어설픈 애국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헤헤 오늘 점심, 스시 뷔페^^ 며칠전부터 먹고 푸던 초밥. 거기다 친구 카스에 등장한 초밥정식. 혼자가면 뻘쭘할.. 잔잔한 일상 2013.04.08
[스크랩] ★ [31살 아이셋맘 투자법] ★ 3탄. 따라하면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 ★ 1탄. 식비 절약법 ★ http://cafe.daum.net/mmnix/Dpgu/1002 ★ 2탄. 외벌이 수입의 50% 즐겁게 저축하는 노하우★ http://cafe.daum.net/mmnix/Dpgu/1009 1단계. [초보단계] 재테크 책 최대한 많이 꾸준히 읽으면서... 목표 세우기 ★ 도서관, 서점에서 무료로 읽기. 우리 부부의 도서관 대출기록 책 200권. 도서.. 잔잔한 일상 2013.02.26
강경묵 (베네딕토) 신부님 첫 미사& 첫 강복 살레시오회에 소속 되어 있는 강경묵분도.. 사제를 꿈꾸고 준비하니 15년만에 사제 서품을 받는다고 하시는 수사님. 대학교로 들어가시면 약 9년정도 걸리시는데... 어린시절의 영상을 보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쓴 편지를 화면으로 보여주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내 주변에 앉으.. 잔잔한 일상 2013.01.28
사소한…… #1. 며칠 괴롭히던 고민. 요 며칠, 괴롭히던 고민. 드뎌 해결!! 손해를 보더라도 내 마음 편한 쪽으로 선택으로 하니 왜 고민을 했나할 정도로 기분 상쾌^^ 역시 선택은, 맘 편한 쪽으로 결정해야되~ #2. 아까비 ㅡ;; 도시락 가방에서 보온병 꺼냈는데 김이랑 밥통만. 반찬이 없다. 컵라면 하나.. 잔잔한 일상 2013.01.22
그냥... 12.30 성가정 축일. 그래서 한 가족과 한 어르신에게 상장 수여. 늘 매일 미사를 참석하시는 한 가족. 우리 성당의 역사가 120년인데 그 중 60년은 세례기록이 라틴어로 되어 있는데 그 라틴어 기록을 1년째 번역하고 계시는 한 어르신. 아직 번역할 것이 남았다고 하지만.... 머리가 희고 눈썹.. 잔잔한 일상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