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4. 황창연 신부님의 [자신껴안기] 강연 퇴근 후 엄마랑 부랴 부랴 도착하여 들은 신부님의 강연... 1부 강연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이 행복하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죽기직전까지 죽지 않으니 미리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신부님. 그리고 먹고 마시고 놀라고 하시네요. 자신이 행복해야 다른 가족.. 감성충만 2016.05.05
43. 행복한 수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복한 수요일 입니당~~~ 왜냐~~ 울 엄마의 탄신일~~~ 크크크 미역국을 끓여드릴려 했는데 체했다고 싫다는 엄니의 요청에 소고기무국으로 당첨! 무 하나랑 똑 떨어진 샴푸를 사서 어제 퇴근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무를 씻고 채를 썰어 들기름(?)이랑 고기랑 볶고 물 넣.. 잔잔한 일상 2015.10.07